민새네모습

경운기

새별이 2013. 4. 25. 00:59

모든 농사를 기계없이 짓고자 했지만,

논농사 만큼은 당장 기계없이는 짓기가 힘들다는데

동의를 했다.

 

장인어른께서 아끼시던 로타리를

막내딸과 사위에게 내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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