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10.16 민새네 스티커를 주문하다.
새별이
2012. 10. 16. 22:43
항상 같이 일을 하다보니
생각도 비슷해 지나보다.
어느날 민경엄마가 스티커를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다.
나도 며칠전부터 스티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그러다 친구회사 "자루기획( http://jaruad.co.kr)"에 문의를 해
여러시안 중에 밑의 시안으로 정했다.
앞으로 물품을 포장할 포장지에 붙게 될 스티커이다.
주로 가을에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고,
봄에는 박스단위로 물품이 전달되므로 포장용 박스에
부착용으로 시안을 작성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