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농사이야기

01.30 나무 한짐, 깔비 몇 포대

새별이 2018. 3. 6. 23:48

2018년 01월 30일 화 맑음

이번 겨울엔 틈틈이 나무를 해 나르기로 했다.

내 나름대로의 페이스대로,,,

혼자서 나무를 해 오니 그 양이 많지 않지만,

스스로 힘으로 쓸 나무를 해 본 건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