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새네모습

강풍

태풍 볼라벤으로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있다.

9시가 넘어서자 바람이 거세지는 것 같다.

 

수수가 바람따라 쓰러지고 있다. 

'민새네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둥이  (0) 2012.09.05
메밀꽃  (0) 2012.09.05
반딧불이  (0) 2012.09.03
꼬마수박  (4) 2012.08.23
영그는 이삭  (0) 2012.08.22
해바라기  (0) 2012.08.19
콩꽃  (0)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