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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새네모습

고양이 母子(?)

아직은 엄마 품을 떠날때가 아닌 모양이다.

어미도 자식을 돌보는 것이 참 예뻐보이는 모습이다.

 

며칠전 집터에서 내려오는 길에 담 넘어 메주 널어놓은 대나무 대위에서

새끼의 장난을 지켜보는 어미의 모습을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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