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새네모습 고양이 母子(?) 새별이 2013. 12. 11. 22:37 아직은 엄마 품을 떠날때가 아닌 모양이다. 어미도 자식을 돌보는 것이 참 예뻐보이는 모습이다. 며칠전 집터에서 내려오는 길에 담 넘어 메주 널어놓은 대나무 대위에서 새끼의 장난을 지켜보는 어미의 모습을 찍어 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새네 시골살림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민새네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정리 (0) 2014.03.08 02. 27 더운 봄날 (2) 2014.02.28 02.23 (0) 2014.02.28 고구마 꽃 (0) 2013.10.16 10.09 마늘밭 (0) 2013.10.09 농활대 (0) 2013.08.09 박들 (0) 2013.08.03 '민새네모습' Related Articles 02. 27 더운 봄날 02.23 고구마 꽃 10.09 마늘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