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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새네모습

아침 감자밭

전날 내린 소낙비가 감자밭에

가뭄을 달래줬을까 궁금해서 찾아갔더니,

촉촉한 느낌이 좋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감자골과 감자골을 잇는 거미의 곡예.

부지런히 거미줄을 치고 있다.

노린재나 해충들이 많이 걸려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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