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종이를 가위로 오려 두장을 들고와서
핸드폰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예전 핸드폰 많이 만지던 실력으로
간단히 그려줬는데, 두장을 연결한다고 테이프를
붙였더니, 잘 접혀지지 않는다고 마구 운다.
이럴땐 참 난감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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