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첫해 집 담벼락에서 난 율무를
거두어서 다음해부터 그걸로 씨앗삼아
지금까지 키워오고 있다.
미숫가루 할때 꼭 달라고 하시는 분들 계셨고,
보리방아로 도정해서 밥에 넣어 먹어도 좋다.
2014년 05월 10일 토 맑음
2014년 05월 21일 수 맑음
- 율무 싹 올라오기 시작
2014년 05월 25일 일 흐리고 비
- 율무 싹이 잎을 펼침
2014년 05월 26일 월 맑음
- 율무 싹 올라오지 않는 골 있음
->묵은 종자를 심어서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