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2012]

2012년 10월 05일 금 흐림

- 고구마를 조금 캐보니 예쁘게 달렸다.

 

 

2012년 08월 01일 수 맑음

- 두더지 퇴치용 진동지주 세우기

 : 순을 들쳐보니 두더지 구멍이 이곳저곳 난리다.

 

 

 

 

2012년 07월 22일 일 맑음

-고구마 골 풀 매기

 

 

2012년 07월 13일 금 흐림

- 순이 조금씩 퍼지고 있음. 좀 더 풀을 잡아줘야함.

 

 

 

2012년 07월 04일 수 흐림

- 고구마 밭에 웃거름.

  전체적으로 고구마 순이 잘 퍼지지 않고, 순 잘라 심은 곳에 성장이 너무 더딤

 

2012년 06월 19일 화 맑음

- 빈 두둑에 고구마 순 잘라서 심음.

- 고구마 두둑 풀 매기

 

 

2012년 06월 16일 토 맑음

- 하지전 고구마 순을 옮겨심어야 한단다.

  어제 비가 내렸기에 순을 옮겨 심음.

 

 

2012년 05월 25일 금 구름, 바람 많음.

- 돼지 방제용 울타리 작업 -> 대나무 대 세움.

 

2012년 05월 15일 화 맑음

- 어제 하루종일 내린 비로 고구마가 자리를 잘 잡았다.

 

2012년 05월 10일 목 흐림

- 고구마 순을 구해서 심음

(올해는 주변분들이 다 일찍 심어서 한달가량 늦게 심은 편이 되었는데,

고구마 순 가격은 지난달보다 무려 50%정도 더 인상된 것 같다.)

- 4월 자주 내리던 비가 그리워지는 시기이다. 다행히 오늘은 해가 별로 없어 고구마 심기에 좋은 날씨였다.  동네 어르신께 부탁해서 네 묶음을 구입했다.

 날씨가 많이 가물어, 물뿌리개로 최대한 물을 뿌렸다.

처음 심을때 간격이 너무 넓다. 나중엔 호미길이보다 더 작게 해서  심음.

 집앞밭에 1묶음 하고 조금 더 심고,

우리밭에 나머지 3묶음정도 심었다.

2012년 04월 09일 월

- 고구마 순 키우기는 올해도 실패다. ㅠ.ㅠ

- 두 세수대야 모두 일부는 썩었고, 나머지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인지... 물조절과 온도 조절의 실패가 아닌지??

- 올해도 순을 사서 심어야 한다.

 

2012년 03월 31일 토

- 올해도 고구마 싹을 보기 힘든 건 아닐지 걱정됨.

- 바짝 마른 고구마 담은 세수대야를 어제 하루 종일 비를 맞힘.

- 마당에 작은 하우스를 만들어 비닐로 덮어줌.

 

 

2012년 03월 07일 수

- 물주기 : 물 주는 횟수가 너무 작은 것인지, 싹이 안 올라옴 

 

2012년 03월 07일 수

- 물주기 : 물 주는 횟수가 너무 작은 것인지, 싹이 안 올라옴

 

2012년 02월 24일 금

- 고구마에 물주기

 

2012년 02월 17일

- 고구마에 첫 물주기

 

2012년 02월 09일

- 호박고구마 6개, 밤고구마 5개 순키우기 시작

- 첫 시도라 많은 양은 되지 않겠지만, 조금씩 늘려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