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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장터

율무, 자연산 건고사리, 미숫가루 판매(판매완료)

민새네 율무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미숫가루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 중에 하나이기에 매년 조금씩 심고 있습니다. 

도정이 늦어져 판매도 늦어졌습니다. 

23년 산 민새네 율무입니다. 최대한 덜 깎은 현미 율무입니다. 

고사리 는 

매년 봄이 오면 산에 올라 고사리를 꺾습니다. 

덤불숲을 헤치고, 비탈진 산을 오르내리며

직접 꺽어 삼고 말린 자연산 건고사리입니다. 

민새네 미숫가루는 

3번 쪄서 말린 메주콩, 쥐눈이콩과

민새네에서 직접 재배한 율무, 최대한 덜 깎아 도정한 우렁이쌀(현미) , 통밀과

민새네가 찹쌀 농사를 짓지 않아 현미찹쌀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것을 구입해서 넣어 만들었니다. 

위에 나열된 재료 이외에는 추가로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콩을 세 번 쪄서 말려서 살짝 볶아서 가루를 내기 때문에

미숫가루를 먹을 때 속이 부대끼는 것이 덜 합니다.

 

판매량 :  

율무 6봉(1kg*6)자연산 건고사리 5봉(100g*5) , 미숫가루 6봉(1kg*6)

 

가격 : 

율       무   1kg          23,000원 

건고사리   100g        20,000원(자연산)

미숫가루  1봉(1kg)   20,000원

* 택배비는 4천 원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