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새네가 농사짓는 앉은뱅이 밀은
도정하지 않은 그대로의 통밀로 판매를 합니다.
판매하기 전에 씻어서 햇볕에 말려야 하는데,
장마로 인해 통밀을 씻어 말리는 과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햇볕이 나
반가운 마음으로 통밀을 널어 말립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런식의 말리기가 계속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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