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새네모습 (63)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운기 모든 농사를 기계없이 짓고자 했지만, 논농사 만큼은 당장 기계없이는 짓기가 힘들다는데 동의를 했다. 장인어른께서 아끼시던 로타리를 막내딸과 사위에게 내어 놓으셨다. 철쭉 꽃길 구평마을 지난 4월 12일 마을 분들과 같이 만든 마을 앞 도로변에 심은 철쭉이 분홍 꽃들을 피우기 시작했다. 대구나들이-달성공원 민경이 졸업식 12.28 설경2 온통 하얗다. 소나무에도 눈꽃들이... 12.28 설경 밤새 하이얀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다. 여기저기서 눈내린다고 문자도 날라오고... 노랑이 먹보 고양이 노랑이... 먹는 걸 너무 밝히지만 아직은 귀엽고 이쁘다. 붉은 노을 하루 일을 마칠쯤 고개 들어 본 하늘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