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30일 화 맑음
이번 겨울엔 틈틈이 나무를 해 나르기로 했다.
내 나름대로의 페이스대로,,,
혼자서 나무를 해 오니 그 양이 많지 않지만,
스스로 힘으로 쓸 나무를 해 본 건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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