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3일 토 맑음
드디어 혹한을 견뎌낸 마늘 밭 피복을 완료했다.
양파들에겐 미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양파는 좀 땅위로 올라온 후에 덮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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