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지막 촛불집회의 시함뮤(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팀의 노래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보았었다.
다시 그 여운이 남아 다시 들어보니 가슴 먹먹해 진다.
그 자리에 있었다면 가슴 터지게 펑펑 울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요즘 시함뮤의 민중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벅찬 눈물이 맺힌다.
곧 탄핵 심판이 있을 것이다.
민중의 힘이 승리하는 그날이 되길 기원해 본다.
시함뮤의 민중의 노래:
광화문 촛불집회 송박영신의 시함뮤 노래
'시골살이 > 민새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아이는 탐색 중~~ (0) | 2017.07.15 |
---|---|
04.02 어미닭 병아리 (0) | 2017.05.22 |
03.29 부화기 병아리 (0) | 2017.05.22 |
02.24 장 담그기 (0) | 2017.02.26 |
닭장짓기(02.14~02.20) (0) | 2017.02.24 |
엿기름 놓기 (0) | 2017.02.24 |
02.01 집단장 (0) | 2017.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