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2일 일 맑음
어미닭 품속에서 병아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암수 비율도 적절히 맞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본다.
어미닭아~ 고생 많았다.
알을 품느라 닭의 가슴의 털도 많이 빠진 것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병아리들은 참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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