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 피크닉 테이블 위에 누군가 놓아 둔 올 봄 첫 두릅입니다.
민새맘이 노인회장님댁 동곡아지매가 오전에 밤산에 오르시던데...하더라구요.
아마도 아지매가 두릅을 따서 가시는 길에 내려놓고 가신 모양입니다.
두릅은 즐기지는 않지만,
제철음식이니 저녁 반찬으로 곱게 데쳐서 밥상에 올라왔습니다.
초고추장 듬뿍 찍어 한입에 쏙!
맛나게 먹었네요. ^^
집 마당 피크닉 테이블 위에 누군가 놓아 둔 올 봄 첫 두릅입니다.
민새맘이 노인회장님댁 동곡아지매가 오전에 밤산에 오르시던데...하더라구요.
아마도 아지매가 두릅을 따서 가시는 길에 내려놓고 가신 모양입니다.
두릅은 즐기지는 않지만,
제철음식이니 저녁 반찬으로 곱게 데쳐서 밥상에 올라왔습니다.
초고추장 듬뿍 찍어 한입에 쏙!
맛나게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