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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친구

2013년 06월 02일 일 맑음

 

민경엄마 친구가 진주에

볼 일 보러 온 길에

들렀다.

 

오랜만에 민경엄마는 회포를 풀고,

아이들은 이모들과 즐건 시간을 보냈다.

 

나무밭에서 완두콩 따며 한컷.

 

 

얼른 시집을 가야할 것인데...

어디 괜찮은 남자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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