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斷想) 고마운 꿀맛 같은 봄비 새별이 2012. 5. 15. 08:52 어제 하루종일 내린 봄비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였다. 내린비의 양도 적절했고, 바짝 마른 밭을 흠뻑 적셔주는 고마운 비였다. 이른 아침 둘러본 밭은 촉촉하고 생기가 넘쳤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새네 시골살림 '일일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인연 (0) 2012.06.28 시간의 흐름 (0) 2012.06.17 내 능력 닫는 만큼 (0) 2012.06.08 이른 아침 (0) 2012.03.15 소통을 위한 단절 (0) 2012.03.14 유치원 (0) 2012.02.20 봄인가? (0) 2012.02.15 '일일단상(斷想)' Related Articles 시간의 흐름 내 능력 닫는 만큼 이른 아침 소통을 위한 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