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의 인권캠프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한 한자리.
노래와 얘기가 함께 어울어진 정겨운 자리.
그때 배운 노래 '난 늘 니가 좋다' 소개해 본다.
부산지역 노래패 "노래야 나오너라"가 부른 노래이다.
며칠전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의 인권캠프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한 한자리.
노래와 얘기가 함께 어울어진 정겨운 자리.
그때 배운 노래 '난 늘 니가 좋다' 소개해 본다.
부산지역 노래패 "노래야 나오너라"가 부른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