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뭔가를 정리하고 기록할 시간이 없다.
아니 몸이 그렇게 움직여 주지 않는다.
낯선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작할려고 하니
몸과 맘이 조금은 긴장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좋은 인연이 늘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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