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斷想) 소나기 새별이 2012. 7. 26. 23:19 며칠 계속 되는 무더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한다. 며칠째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 이럴때 시원하게 내리는 반가운 비가 소나기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새네 시골살림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일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덕쟁이 날씨 (0) 2012.09.04 노.찾.사 (0) 2012.08.18 나는... (0) 2012.07.29 노래- 난 늘 니가 좋다. (2) 2012.07.17 비온 뒤 (0) 2012.07.11 좋은 인연 (0) 2012.06.28 시간의 흐름 (0) 2012.06.17 '일일단상(斷想)' Related Articles 노.찾.사 나는... 노래- 난 늘 니가 좋다. 비온 뒤 민&새네 시골살림행복하기 위해서 시골살이를 선택한 이기적인 아빱니다. 우리몸이 자연이듯이 우리가 키우는 작물들도 자연스럽게 커주길 바라며 농사짓습니다. 4無(無비닐,無비료,無농약,無기계 밭농사) 1有(자가거름)신념으로 잡곡과 채소 그리고 우렁이쌀을 생산, 판매합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