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귀농4년차 "산이네"의 도움으로 마늘 첫 판매.
하얀 망에 담아 놓으니, 웬지 느낌이 달라 보인다.
머리를 잘라내고, 뿌리를 정리하는 손길이 어느때보다 신중해 진다.
'시골살이 >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비교차 - 녹두와 고추 (0) | 2011.07.18 |
---|---|
우[雨]중 모종 옮기기 (0) | 2011.07.13 |
토마토 (0) | 2011.07.13 |
오락가락 비 (0) | 2011.07.07 |
땅이 살아난다. (0) | 2011.07.07 |
인생의 나침반 (0) | 2011.07.05 |
더위 속 영글어 간다. (0)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