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면에서 설치한 재활용동네마당에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기존 재활용품 배출장에 붙여 둔 것이었는데,
재활용동네마당 생기고 철거되면서
버리기 아까워 떼어다가 동네마당 한 구석에 놓아두었습니다.
재활용동네마당 운영 시작한지 4달 정도 되고 있습니다.
나름 깔금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여전히 분리배출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여전히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다시 떼어내었던 안내팥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물론 안내판 하나 설치했다고 바로 나아지겠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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