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기후의 변화가 참 다양하다.
올해는 사월에도 추위랑 무더위가 오락가락 히는 날씨에 여름비처럼 비도 잦다.
어젠 비소식에 호박고구마도 사다 심고 오늘은 아이들이랑
참깨 모종내고...
땅콩이 얼굴을 드러내고
올해는 사월에도 추위랑 무더위가 오락가락 히는 날씨에 여름비처럼 비도 잦다.
어젠 비소식에 호박고구마도 사다 심고 오늘은 아이들이랑
참깨 모종내고...
비가 내려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밭을 둘러 본다.
땅콩이 얼굴을 드러내고
기다리던 야콘은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하고 비슷하게 심었지만 기온이 낮았던 이유였는지 작년보다 많이 늦었다.
집에서 키운 고구마순도 비내려 옮겼다.
감자는 잘 자란다 곧 꽃대도 올라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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