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조금씩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늦게 심어도 타작은 일등으로 한다.
장인어르신께서 마늘농사 때문에 조생종 벼를 심으셔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같은 볍씨를 구해 심었다.
타작 할즈음 콤파인을 사용할려면 먼저 수확해야
하기때문이기도 하다.
동네 아재 말씀으로는 벼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면 논물을 빼서 말리기 시작해도 된단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논에 물도 빼서 타작하기전까지 논을 말릴려 한다.
장인어르신께서 마늘농사 때문에 조생종 벼를 심으셔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같은 볍씨를 구해 심었다.
타작 할즈음 콤파인을 사용할려면 먼저 수확해야
하기때문이기도 하다.
동네 아재 말씀으로는 벼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면 논물을 빼서 말리기 시작해도 된단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논에 물도 빼서 타작하기전까지 논을 말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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