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파 심는 논에 보이기 시작한 파종기이다.
아직은 양파 심는 아지매들의 역할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파종기가 모내기할때의 이앙기처럼 확산이 된다면,
양파 모종 심는 아지매들의 모습은 보기 힘들어 질 것이다.
그래도 새로 나온 양파파종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어 몇 컷 찍어봤다.
4개의 파종손이 비닐을 뚫고 모종 하나씩을 뽑아 심는다.
그래서 왕복으로 해서 한 두둑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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