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올 봄에 세가지 씨앗을 사서 뿌렸는데,
발아가 더딘 채송화가 참 재미있네요.
하루에 꽃이 잠시 폈다가 오후 2~3시 되면 져버리고,
피는 꽃색깔도 각양각색인 것 같구요.
꽃밭에 심어둔 목화는 보시는 분들마다
감탄해 합니다. 목화를 심어뒀다고...^^
발아가 더딘 채송화가 참 재미있네요.
하루에 꽃이 잠시 폈다가 오후 2~3시 되면 져버리고,
피는 꽃색깔도 각양각색인 것 같구요.
꽃밭에 심어둔 목화는 보시는 분들마다
감탄해 합니다. 목화를 심어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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