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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농사이야기

05.03 갈비 덮어주기

2018년 05월 08일 화 맑음

틈틈이 모아 두었던 갈비로 생강이라 울금을 덮어주었다.

역시나 두둑이 넓으니 갈비양도 적게들고, 덮기도 쉽다.

생강두둑은 작다보니,

시간도 갈비도 많이 든다.

괭이로 한번 긁어주니 조금 깔끔한 감자밭이 되었다.

밀도 이제 이삭이 패기 시작했다.

곧 꽃도 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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