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양희은 노랠 많이 들었는데요.
그중 양희은의 일곱송이 수선화는 참 오래동안 머리 속에 남아
가끔씩 흥얼거리게 합니다.
며칠전 학교 동아리 선배님이 합천에 오셔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데...
어찌나 심쿵하던지 아직도 여운이 남아 며칠째 듣고 또 듣고 합니다.
누나들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양희은 노랠 많이 들었는데요.
그중 양희은의 일곱송이 수선화는 참 오래동안 머리 속에 남아
가끔씩 흥얼거리게 합니다.
며칠전 학교 동아리 선배님이 합천에 오셔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데...
어찌나 심쿵하던지 아직도 여운이 남아 며칠째 듣고 또 듣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