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시절 헤어나지 못하는 블랙홀처럼 빠져버린 들국화.
들국화의 드러머 故 주찬권님의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책꽂이에 꽂혀있던 LP판들을 꺼내어 본다.
들국화1, 2, 추억들국화, 들국화라이브
전인권(보컬), 최성원(베이스), 주찬권(드럼), 손진태(기타), 최구희(기타)
그들의 앨범도 사서 모으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
아직도 나를 가슴 뛰게 만드는 사람들이고, 노래들이다.
중학시절 헤어나지 못하는 블랙홀처럼 빠져버린 들국화.
들국화의 드러머 故 주찬권님의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책꽂이에 꽂혀있던 LP판들을 꺼내어 본다.
들국화1, 2, 추억들국화, 들국화라이브
전인권(보컬), 최성원(베이스), 주찬권(드럼), 손진태(기타), 최구희(기타)
그들의 앨범도 사서 모으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
아직도 나를 가슴 뛰게 만드는 사람들이고, 노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