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논에서 건진 통발 안엔 논 미꾸라지가 들어 있다.
간혹, 물방개도 올챙이도 있다. 요즘 올챙이대신 개구리가 들어 있다.
작은 놈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큰 놈들도 한마리씩 들어온다.
둘째 새연이가 좋아하기 시작한 추어탕.
민새네 별미로 자리 잡을 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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