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민새네의 시골살림을 지켜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귀농 초에 가졌던 그 초심 그대로
살아가는 민새네의 모습을 계속 기록해 나가야겠다.
분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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