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살이/집 짓는 이야기

생각중인 집 구조도

집터 정하느라 상반기를 다 보낸 것 같다.

 

며칠전 건축사무소에 다녀오면서

그동안 민경엄마가 주장했던 터에

집을 짓기로 맘을 정했다.

 

 

 

이제 집 내부 설계도 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

챙겨보기도 해야할 것 같다.

 

미확정된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두개의 기본 설계도를 올려본다.

 

 

 

 

 

 

 

 

 

 

'시골살이 > 집 짓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3 첫 공사시작- 진입로 확장공사  (0) 2013.09.14
1차 설계도면  (0) 2013.07.16
06.19 측량 신청  (0) 2013.06.20
유혹  (0) 2013.05.29
농가주택신청에 당첨!!  (0) 2013.03.12
[스크랩]흙부대 저온식품 저장고  (0) 2012.09.11
설계도(2차구상)  (1)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