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 정하느라 상반기를 다 보낸 것 같다.
며칠전 건축사무소에 다녀오면서
그동안 민경엄마가 주장했던 터에
집을 짓기로 맘을 정했다.
이제 집 내부 설계도 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
챙겨보기도 해야할 것 같다.
미확정된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두개의 기본 설계도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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