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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10.16 민새네 스티커를 주문하다.

항상 같이 일을 하다보니

생각도 비슷해 지나보다.

 

어느날 민경엄마가 스티커를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다.

나도 며칠전부터 스티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그러다 친구회사 "자루기획( http://jaruad.co.kr)"에 문의를 해

여러시안 중에 밑의 시안으로 정했다.

 

앞으로 물품을 포장할 포장지에 붙게 될 스티커이다.

주로 가을에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고,

봄에는 박스단위로 물품이 전달되므로 포장용 박스에

부착용으로 시안을 작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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