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리들이 깨어난지 4주가 다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4주가 되는군요.
처음 태어난 그 숫자 그대로 총 8마리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다 닭장 안 육추장으로 들어간지는 1주가 되었는데,
무탈하게 잘 적응 중인 듯 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덩치가 너무 작습니다.
집에서 키울때보다 먹는 것도 더 잘 먹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 머리 위쪽에 뽀족하게 털이 하나씩 올라오는 걸 보니
이제 곧 백봉티를 낼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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