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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농사이야기

빈모 메우기 끝

2021년 06월 19일 토요일 맑음

오늘 아침 모내기 한 지 보름만에 빈모 메우기를 끝냈습니다.

아직 빈 곳이 이논저논 많이 남아있지만...
남겨놓았던 모들이 다 소진되어 버려 더 이상은 메울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마무리.

사흘동안 틈틈이 옮긴 들깨 모종 옮기기는 큰 밭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 캐지 못한 남은 감자 캐고,

고구마밭,
콩 심을 밭 풀매기 작업에,
인증 심사 준비에 ,
봄수확물 판매 준비까지
바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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