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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야외용 육추기

부화한 병아리들을 어느정도 키워서 

바깥 닭장으로 내 보낼때 쓸려고 만들고 있는 육추기.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서 그런지 

보는 사람마다 잘 만들었다 하는군요. ^^

매번 어린 병아리를 닭장으로 합사했더니 

쥐들이 수차례 해꼬지를 해서 올핸 어이없이 희생시키지 않기로 해서 

만든 건데, 나름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직 열등 설치등 할일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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