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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그룹 들국화 그리고 드러머 故 주찬권님

벅찬 감동과 그리움을...
어린시절 가슴 떨리게 했던 그룹 들국화와
작년 고인이 되신 주찬권님의 얘기가 마음을 울린다.

 

돈을 벌기위해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는 얘기가 진정성을 담고 사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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