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감동과 그리움을...
어린시절 가슴 떨리게 했던 그룹 들국화와
작년 고인이 되신 주찬권님의 얘기가 마음을 울린다.
돈을 벌기위해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는 얘기가 진정성을 담고 사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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