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21일 토 맑음
어제 씨감자 잘게 잘라 재에 묻히고
하룻밤 재웠다.
따스한 봄기운 가득한 그리고 더운 봄날
미리 만들어둔 감자두둑에 모종삽으로 콕 찍어
구멍내어 씨감자를 넣어 묻었다.
2015년 03월 22일 일 맑음
가족이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함께 힘을모을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농사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가 될때까지 즐겁게 일해보자^^
감자농사 몇년만에 만 하루만에 감자를심어보긴 이번이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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