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07일 화 맑음
어제는 볍씨 넣은지 만 사흘째.
덮어 놓은 이불과 갑바를 덜쳐서 확인해 본 볍씨.
어제 맨 위에 있던 것을 맨 아래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역시 아래로 내려간 모판의 볍씨는 모판에 수북하게 싹트기 시작했다.
내일은 못자리에 받아 놓은 물을 빼내고,
못자리 손 좀 봐서 모판을 넣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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