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그동안 애태웠던 비가 속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늘 그렇듯이 예보는 자꾸 바꿨지만 충분히 해갈이 된 것 같습니다.
오후부터 날이 개기 시작해 배추모종을 심기로 했습니다.
처음 씨뿌릴때는 제때 정식할수 있을까 했는데, 이젠 너무 웃자란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
어제 만들어 놓은 밭에 배추를 옮겨 심었습니다.
남은 건 땜방용으로 쓰면 되겠네요.^^
늘 그렇듯이 예보는 자꾸 바꿨지만 충분히 해갈이 된 것 같습니다.
오후부터 날이 개기 시작해 배추모종을 심기로 했습니다.
처음 씨뿌릴때는 제때 정식할수 있을까 했는데, 이젠 너무 웃자란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
어제 만들어 놓은 밭에 배추를 옮겨 심었습니다.
남은 건 땜방용으로 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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