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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02.16 새로운 시작을 위해

2016년 02월 16일 화 흐리고 눈

 

가회에 온지 6년이 지나 민경이가 두번째 졸업식을 맞이했다.

가회초 졸업후 가회 중학교를 끝으로 합천에서의 학교생활을 마감하게 되었다.

고등학교로 창원의 태봉고등학교로 진학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태봉고등학교에 입학할 친구가 축하하러 오고,

밤새 눈도 내려주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에 신선하고 건강한 나날이 있길 기원해 본다.

 

고생했다. 축하한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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