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포장할때 레미콘으로 콘트리트 타설하고 나면
꼭 자기 존재를 과시하듯이 발자국을 남기는 녀석들이 있지요.
특히 고양이들이...
논 못자리에 부직포를 덮어 놓고 나면
여기에도 어김없이 존재감을 표시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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