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斷想) 눈부신 햇살 새별이 2015. 7. 26. 13:38 오늘 모처럼 눈부신 푸른 하늘을 봤다.장마뒤의 뜨거운 햇살이 뜨겁기도 하지만 반갑기도 하다.밭에서 풀 매며 엄청 땀흘려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새네 시골살림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일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농사 (4) 2016.07.08 일각수(一角獸) (0) 2016.03.13 생각의 차이 (2) 2015.07.28 비우기 (0) 2014.08.31 멧돼지 (2) 2014.07.29 07.18 장마와 가뭄 (0) 2014.07.21 농부의 역설 (0) 2014.06.25 '일일단상(斷想)' Related Articles 일각수(一角獸) 생각의 차이 비우기 멧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