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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투잡스

황매산철쭉가꾸기 알바하러
황매산에 올라오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오늘은 영하까지 떨어지는 기온에 손가락끝이 얼얼했었는데
이제 오늘일도 마쳐갑니다.
마지막 휴식시간에 글 올려봅니다.
흉작땜시 이런 일도 해 봅니다.
힘들어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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