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철쭉가꾸기 알바하러
황매산에 올라오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오늘은 영하까지 떨어지는 기온에 손가락끝이 얼얼했었는데
이제 오늘일도 마쳐갑니다.
마지막 휴식시간에 글 올려봅니다.
흉작땜시 이런 일도 해 봅니다.
힘들어도 재밌네요.
황매산에 올라오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오늘은 영하까지 떨어지는 기온에 손가락끝이 얼얼했었는데
이제 오늘일도 마쳐갑니다.
마지막 휴식시간에 글 올려봅니다.
흉작땜시 이런 일도 해 봅니다.
힘들어도 재밌네요.
'시골살이 > 민새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맞이 아빠표 떡국 (0) | 2019.01.01 |
---|---|
졸업앞둔 큰아이에게 (0) | 2018.12.16 |
끝내 멧돼지를 만났습니다. (0) | 2018.12.05 |
단풍구경 (0) | 2018.11.10 |
황매산 억새 (0) | 2018.10.20 |
술 익는 소리 _ 방심은 금물 (0) | 2018.10.10 |
황매산 별보러 가기 (0) | 201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