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둘러보는 모내기 끝난 논.
바람에 흩날리는 모들과 바람따라 이동하는
가둔 물의 흐름이 색다릅니다.
매년 주의깊게 찾아보는 논의 손님이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 논을 찾아 주셨군요. ^^
풍년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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