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02일 금 구름많고 비
8월말부터 9월에 접어들면서 비가 잦더니
기온도 갑자기 서늘해 졌다.
밭의 배추는 정식할때 물 안주고 심어 타들어가다가
간신히 살려 놓았는데, 이젠 벌레들이 달라든다.
무는 아주 예쁘게 싹이 올라왔다.
몇년전에 씨드림에서 받았던 토종무 몇종을 심었는데,
겨우 반청무 만 싹이 올라왔다.
'시골살이 >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8 흰땅콩캐기 & 시래기무 파종 (0) | 2016.09.18 |
---|---|
09.06 땅콩캐기시작~ (0) | 2016.09.17 |
09.04 논 도구치기 (0) | 2016.09.17 |
09.01 흔적 (0) | 2016.09.16 |
08.30 소나무밭 (0) | 2016.09.05 |
08.29 가을 작물 심기 (0) | 2016.08.31 |
08.27 무 파종 (0) | 2016.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