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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농사이야기

1107_올해 토종생강

생강 캐는 맛이 납니다.

몇해 만에 생강을 뜨는 삽에 힘이 실립니다.

매일매일 생강을 캐서 필요하신 분께 보내드리고,

덤으로 가을 무도 뽑아 보냅니다.

무도 풍성하니 한 수레 가득 실으니 흥이 절로 납니다. ^.^